상승기획 병원마케팅 로고무료 진단 상담
← 칼럼 목록
병원마케팅

의료관광, 의원급 병원이라면 이 순서로 시작하세요

2026년 9월 1일

의료관광, 의원급 병원이라면 이 순서로 시작하세요

안녕하세요,

병원 해외마케팅 대행사 상승기획입니다.


2025년,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연 200만 명을 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발표 기준 201만 명, 연환자로는 272만 명입니다.

그중 87.7%가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대형 병원 중심의 시장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숫자가 보여주는 현실은 다릅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의료관광 시장의 구조와, 의원급 병원이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방향이 잡히실 겁니다.

시장 현황부터 등록 절차, 지원 체계, 환자 유치 마케팅까지 한 편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칼럼 추천 >
병원바이럴마케팅 대행, 효과 없는 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 상승기획
병원바이럴 마케팅, 10년 해보고 남은 것만 적었습니다 | 상승기획



의료관광은 의원급 병원에도 열려 있는 시장입니다


치료, 검진, 성형, 재활 같은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해 외국을 방문하는 형태를 의료관광이라 부릅니다.

최근엔 숙박·쇼핑·문화체험과 결합한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되면서 유형도 다양해졌습니다.

피부 시술과 성형수술 중심의 미용형, 건강검진 중심의 예방형, 치과·재활·만성질환 관리까지요.


2025년 진료과별 통계를 보면 피부과가 62.9%, 성형외과가 11.2%를 차지합니다.

전체 외국인 환자의 4분의 3 가까이가 이 두 진료과에 몰려 있는 셈입니다.

치과의원은 전년 대비 128.9% 증가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환자가 찾는 곳은 대학병원이 아니라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같은 전문 의원입니다.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미용성형 부가세 환급 특례 적용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개정안도 발의된 상태입니다.

피부·성형 진료과라면 세제 환경의 변화도 함께 확인해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흐름도 바뀌고 있습니다.

성형·피부 시술 중심이던 시장이 건강검진, 치과, 재활, 만성질환 관리 쪽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온천·명상·치유 프로그램과 결합한 웰니스형 의료관광도 지역 단위로 확산되고 있고, 한국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은 짧은 시간 안에 정밀 검사를 마칠 수 있는 인프라가 강점으로 꼽힙니다.

피부과·성형외과만의 시장이 아니라 검진, 치과, 재활까지 진료과별로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뜻입니다.


시장은 얼마나 빠르게 커지고 있나


흐름을 보면 방향이 보입니다.

2023년 61만 명, 2024년 117만 명, 2025년 201만 명.

팬데믹 이후 3년 연속 매년 약 두 배씩 늘고 있습니다.


국가별로는 중국과 일본이 전체의 60.6%를 차지합니다.

대만은 전년 대비 122.5% 증가한 18.6만 명이 방문했고, 중국도 137.5% 늘었습니다.

K-뷰티에 대한 호감도가 피부과·성형외과 방문으로 직접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정책도 문턱을 낮추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의료관광 우수 유치기관 신청 요건이 기존 500건에서 200건으로 완화됐고, 지역가점제 도입도 발표됐습니다.

서울 집중(87.2%)이라는 현실은 있지만, 정책은 지방 의원급 병원에도 기회를 넓히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미 움직이고 있는 곳들


현장에서는 준비가 시작됐습니다.

강남구는 2025년 외국인 환자 65만 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코엑스 인근에 의료·건강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이 여행 동선 안에서 피부 측정, 미용 체험, 의료기관 일대일 상담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의원급 병원이 외국인 환자와 접점을 만드는 경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시장을 지원하는 인프라도 갖춰지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 환자와 동반자를 대상으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고, 의료관광안내센터 가입 기관은 전국 500개에 이릅니다.

서울은 통역 코디네이터 인력풀을 1,000명 규모로 확대했습니다.

등록만 마치면 끝이 아니라, 이런 지원 체계와 연결되는 것도 초기 준비의 일부입니다.


원장님 병원이 있는 지역에서 외국인 환자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직이라면, 준비한 곳과 그렇지 않은 곳 사이의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외국인 환자를 국내 의료기관에 소개하거나 유치하는 사업을 운영하려면,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외국인환자유치업 등록이 필요합니다.


주요 요건은 1억 원 이상의 자본금, 1억 원 이상의 보증보험 가입, 독립된 사무실 확보, 정관에 유치업 관련 목적 기재 등입니다.

의료기관이 직접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는 경우엔 의료기관 등록 절차를 따르고, 유치업체를 통해 연결받는 구조도 있습니다.

어느 경로든 법에서 정한 요건을 갖춰야 시작할 수 있습니다.


KAHF(카프) 인증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인환자 유치 과정의 서비스 품질과 운영체계를 평가하는 국가 공인 인증으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합니다.

144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연 1회만 신청과 심사가 진행됩니다.

인증을 목표로 하신다면 준비 시점을 미리 잡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등록과 인증은 이 시장의 진입문입니다.

다만 문을 열었다고 환자가 저절로 오지는 않습니다.




등록 다음이 진짜 시작입니다


외국인 환자는 한국 병원을 어떻게 찾을까요.

검색엔진, SNS, 현지 플랫폼, 에이전시, 지인 추천.

경로는 다양하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환자가 병원을 비교하는 그 순간, 온라인에서 보이지 않는 병원은 선택지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등록을 마치고 나면 확인해야 할 게 세 가지입니다.

외국어 홈페이지가 실제로 해외 검색에 노출되고 있는지, 해외 SNS 채널에 진료 사례와 콘텐츠가 쌓이고 있는지, 문의가 들어왔을 때 응대 동선이 설계돼 있는지.


저희는 이 세 가지를 묶어 '유치 마케팅 세팅'이라고 부릅니다.

홈페이지 제작부터 SNS 운영, 블로그·플레이스 콘텐츠, 영상 촬영까지, 외국인 환자가 병원을 발견하고 문의하기까지의 경로 전체를 설계하는 작업입니다.


등록은 행정이고, 환자가 오게 만드는 건 의료관광 마케팅입니다.

순서가 다른 문제이고 필요한 역량도 다릅니다.


이 시장은 이미 연 201만 명 규모입니다.

그리고 그중 87.7%가 의원급을 찾고 있습니다.

의료관광은 대형 병원만의 영역이 아닙니다.

등록 요건을 확인하고, 지원 체계와 연결하고, 유치 마케팅 세팅이 갖춰져 있는지 점검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비교하고 검토하신 뒤 연락 주셔도 됩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 마케팅에 대해 확인하실 게 있다면 편하게 문의해주십시오.


병원 해외마케팅 대행사 상승기획이었습니다.

< 상승기획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sangseung.net/

우리 병원 마케팅, 지금이 고민이신가요?

무료 진단 상담으로 현재 상황과 개선 방향을 확인해 보세요.

무료 상담 02-6674-4796
전화 상담 카카오톡 이메일